그림같이 아름답네요. 축하합니다. 부지런해서 텃밭도 잘 가꾸셨고 조경이 아주 최상입니다. 진정한 전원생활의 맛을 향유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부지런하시네요 밭에 잡풀하나 없네요... 부지런해야 전원생활합니다 ㅎㅎ
힐링황토마을 풀내음밸리에서 함께하실분을 찾습니다. 홍천강 유원지가 내려다 보이는 모곡의 평화로운 가일마을입니다.서울에서 50km,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를 타시고, 설악IC에서 내리시면 아름다운 길을 따라 15분거리입니다. 이미 17세대이상 입주한 규모있는 황토마을입니다.자세한 문의는 1588-4669로 하시고 네이버나 다음에서 풀내음 밸리를 쳐보세요.
좋긴한데.. 일년 내내 살기에는 적막할 거 같아.
공기,전망,아침에 차 한잔의 여유 다 좋다.근데 방범이 문제다 낮에도 무서워 살수가 없더라.
어쩌다 하루 쉬는거지 한번 살아봐라 ㅋㅋㅋㅋ
전원생활도 이젠 옛날 얘기입니다. 한반도가 미세먼지로 가득해서 강원도 산골짜기나 서울이나 공기질은 똑같아요~ 도시근처 전원주택 밀집되어 있는 곳이 가장 좋습니다.차타고 나가면 바로 도시문화를 접하면서 내집에서는 전원생활 즐기고 도,농 복합도시가 좋습니다. 대표적인곳이 서울근교에 있는 용인지역이라 할 수 있죠
*미천하고 부질없는 전원주택.... 요즈음은 공기청정기로 도시가 더 살기 좋아..
전제조건이 있으면 노후에 사는것도 좋겠죠?여기서 전제조건은 최소 월 몇백의 고정수입이 있어야되고 차로 30분이내에 번화한 마을이 있어야되고주변에 은퇴한 친한지인 몇명은 있어야되고자식이 많아서 최소 한달에 몇번은 주말에 내려와야되고....이정도면 은퇴하고 이렇게 사는것도 좋을겁니다.
아무것도 할게 없어 멍하니 티비만 바라보면 스트레스 병난다 사람은 먼가 해야 생명의 존재감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낀다 주식 같은거 해야 스트레스로 그것도 않 선다 비존재감으로 방안에서 또는 뒷동산 오르 내리며 시름에 겹지 말고 느껴라 자연의 생명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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